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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21》은 1995년 4월 14일 한겨레신문사가 창간한 대한민국의 영화 전문 잡지이다. 1대 편집장은 당시 문화부 기자로 일하던 조선희가 맡았다. 창간1호 특집은 '누가 한국 영화계를 움직이는가', 한국영화파워 50으로 영화계의 '권력'을 영화 관계자 투표로 순위 매겼다. 2003년 8월 1일 한겨레신문사로부터 분사해 씨네21(주) 법인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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